이미지 확대보기제스프리는 19일 서울 강남구에서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가수 겸 방송인 강남, 참가자 150명이 함께한 ‘제스프리 영양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나타나는 영양 불균형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문가 강연과 게스트 토크, 참가자 질의응답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창윤 원장은 영양 불균형을 영양소 섭취 부족뿐 아니라 필요한 영양소는 부족한 반면 에너지는 과도하게 섭취하는 상태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1세 이상 국민의 32.4%가 영양 불균형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 원장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과 배달 음식, 초가공식품 중심의 식생활 등을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소개했다. 이어 식습관을 단번에 바꾸기보다 규칙적인 식사를 늘리고 천연 식품을 식단에 조금씩 추가하는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방송인 강남은 건강검진을 계기로 식습관을 개선한 경험을 공유했다. 좋아하는 음식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는 식단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생활 습관을 조정한 경험을 전하며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제스프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양 불균형에 대한 의학적 정보뿐 아니라 일상에서 경험하는 식습관 문제와 현실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다뤘다고 설명했다.
제스프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일상의 영양 불균형과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영양 균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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