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사이버공격으로 인한 정보시스템 장애와 업무 중단 등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전파와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전산망 장애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훈련에서는 실제 발생 가능한 사이버 위협 상황을 가정해 ▲초동 조치 신속성 ▲업무 연속성 확보 ▲협조 및 정보시스템 복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최영승 이사장은 훈련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사이버 위기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비상상황에서도 공단의 주요 업무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보보안과 사이버 위기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최영승 이사장은 “최근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단의 사이버 위기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국민을 위한 업무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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