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50대) 등 4명은 지난 7월부터 창원 지역 한 주택을 아지트 삼아 속칭 ‘아도사키’ 도박장을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도박 참가자들을 모집해 판돈을 걸게 한 후 승자에게 수수료 10%를 뗀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도박장을 개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7월경 “주택가에서 불법 도박을 하고 있다” 는 첩보를 입수, 도박장 주변 밀착 탐문 등 수사에 착수했다. 이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8월 12일 현장을 급습, 현장에서 도박중이던 26명 전원을 현행범 체포하고 판돈 2,229만원을 압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들 모두 범행을 시인했고, 도박장소를 빌리고 참가자들을 모집해 도박장을 개장한 A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 주택가 등 생활 주변으로 침투하는 불법 도박행위는 건전한 사회질서를 해치고 지역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