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상작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Wind Library Garden)’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Blue Forest Garden)’ 등 2개 작품이다.
이 중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은 한국 전통 조경 방식인 차경(借景) 개념을 활용해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북카페로 조성한 정원으로, 주변 자연과 단지 경관을 정원 안으로 끌어들여 입주민들이 책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루 포레스트 가든’은 유선형 티하우스와 전망 데크를 중심으로 4개 위치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입주민들이 이동 동선과 머무는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2024년 래미안 원베일리 ‘공공보행로’로 본상, 지난해 ‘그린 캐스케이드’로 브론즈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 2개 조경 작품이 동시에 본상을 받으며 조경 작품으로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뒀다.
삼성물산 장병윤 주택공사본부장(부사장)은 “단지의 공간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입주민들에게 래미안만의 특별한 주거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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