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민 불안은 현실화되고 울주군과 울주군수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는 더욱더 거세지고 있다.
주민비상대책위는 지난 8월 15일 주민총회와 16일 긴급 대책위 원회 회의를 통해 울주군의 조속한 행정대집행을 촉구하기로 했다.
8월 18일 내와리에서 울주군 TF팀(팀장 부군수)과 주민비상대책위원회 간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비상대책위와 주민대표를 향한 담당 부서장의 막말 논란에 대해 울주군 부군수가 직접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주민비상대책위는 △울주군은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매립한 산업폐기물 하루빨리 전량 수거 △행정대집행은 산업폐기물 전량 반출 및 오염 토양 정화까지 △상수도 인입공사를 포함한 안정적인 식수 대책 △불법매립 사업자와 지주 등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징벌적 구상권 청구는 물론, 사법적으로도 법정 최고형으로 엄중 처벌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정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요구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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