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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연예인·전 프로 e스포츠 선수 참여 스타크래프트 리그 생중계

2026-08-19 18: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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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SOOP이 전 프로 e스포츠 선수와 연예인, 스트리머가 함께 경쟁하는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구단주로 참여하며 관련 라이브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SOOP은 ‘HyperX배 홍인규게임TV 연예인 스타 리그 시즌2’에 구단주로 참여하고 대회를 공식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19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본선과 플레이오프, 결승으로 이어진다.

이번 시즌에는 SOOP을 포함해 5개사가 구단주로 참여한다. SOOP에서는 박성준 감독과 최하니, 케리건메이가 선수로 나선다. 각 구단은 전 프로 e스포츠 선수와 연예인, 스트리머를 조합해 팀을 구성했다.

경기는 9전 5선승제로 진행되며 3대3 팀전, 2대2 팀전, 1대1 개인전이 혼합된다. 각 경기에서는 동일 티어 선수 간 대결이 이뤄지고, 2경기부터는 직전 경기에서 패한 팀이 다음 경기 방식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선은 10월 28일까지 SOOP과 유튜브에서 동시 중계된다. 플레이오프와 결승은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SOOP에서 단독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SOOP은 대회와 연계해 시청자 참여 요소도 마련했다. 승부예측에 참여해 적중한 이용자에게 젬을 제공하고, 라이브 방송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드롭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SOOP은 이번 리그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확대하고, 선수와 연예인·스트리머가 함께하는 e스포츠 콘텐츠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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