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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공개…6년 만에 5세대 완전변경

2026-08-19 16:35:14

디 올 뉴 투싼 외장.(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디 올 뉴 투싼 외장.(사진=현대자동차)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이는 투싼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의 내·외장 디자인을 19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의 긴장감과 강인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면부에는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적용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구현했으며, 간접 조명 구조로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풍부하고 입체적인 볼륨과 선명한 캐릭터 라인을 조화롭게 구성해 강철 특유의 긴장감과 역동적인 SUV 자세를 강조했다. 후면부는 3차원으로 돌출된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해 입체감과 깊이감을 더했다.

디 올 뉴 투싼 내장.(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디 올 뉴 투싼 내장.(사진=현대자동차)
실내는 플로팅 구조의 크래시패드와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개방감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팜레스트 히든트레이·러기지 애드기어·듀얼 무선충전 시스템 등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외장 색상은 5종 신규 색상을 포함한 총 8종, 내장은 3종 신규 추가로 총 4종이 운영된다.

이밖에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XRT 트림은 전용 프론트 그릴·스키드 플레이트·블랙 휠 아치 가니시·전용 리어 범퍼 및 휠 등을 적용해 오프로드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실내에는 전용 패턴 시트와 다크 메탈 데코, 1·2열 플로어 프로텍션 매트를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 올 뉴 투싼은 강인한 SUV 존재감을 구현한 모델”이라며 “더욱 넓어진 공간과 세심한 설계로 새로운 SUV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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