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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마찰 줄인 전기면도기 ‘네보’ 선봬

2026-08-19 1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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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P&G 브라운은 피부 접촉 마찰을 기존 옵티포일 대비 최대 24% 낮춘 전기면도기 ‘네보’를 19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제품에는 미세 엠보싱 구조의 실크 글라이드 포일이 적용됐다. 포일과 울트라 씬 블레이드, 골드 티타늄 코팅 프로 블레이드, 다이렉트 컷 트리머를 조합해 짧고 억센 수염과 누운 수염, 여러 방향으로 자란 수염을 깎도록 구성했다.

수염 밀도를 감지해 모터 출력을 조절하는 ‘네보 센스’ 기능도 탑재했다. 면도 상태와 배터리 잔량, 충전 및 세척 필요 여부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 본체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316L 소재와 하이드로포밍 공법이 적용됐다. ‘7 in 1 스마트케어 센터’는 세척·건조·윤활·충전을 수행하며, 제품 상태에 맞춰 세척 과정을 조정한다.

회사 측은 “네보는 포일과 4가지 커팅 요소, 수염 밀도 감지 기능을 결합한 전기면도기”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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