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도내 제조업체들이 기술과 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개발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참여해 제조업체에 필요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 KOTRA 제주사무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수출지원센터, 제주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에서 기업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도내 제조업체 관계자들은 자금과 수출, 기술 지원 등 각 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제주개발공사는 협의체를 통해 제조업체 간 기술·안전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고 도내 공공기관의 기업 지원 사업과 제조업체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현재 제조업계가 마주한 위기는 상생과 협력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동행의 장이 되길 바라며, 제주개발공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