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홍보관은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산 소스와 스낵, 이너뷰티·웰니스 제품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aT는 ‘딥잇(Dip it)’, ‘스낵잇(Snack it)’, ‘리차지잇(Recharge it)’ 등 세 가지 주제로 제품을 소개했다.
‘딥잇’ 코너에서는 한국산 소스를 치킨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했으며, ‘스낵잇’ 코너에서는 한국산 스낵과 인절미 스낵 등 쌀과자, 약과를 선보였다.
‘리차지잇’ 코너에서는 콜라겐 젤리와 곤약젤리, 숙취해소 젤리 등 한국산 이너뷰티·웰니스 제품을 소개했다. 제품 체험 이후에는 소비자 설문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번 치맥페스티벌에서는 치킨과 맥주를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한국식품을 소개하는 공간 등이 운영됐다. 저녁에는 미국 DJ들의 EDM 공연도 진행됐다.
aT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미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10억394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3% 증가했다. 주요 품목 가운데 라면류 수출액은 24.4%, 과자류는 12% 늘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한국의 대중적인 외식문화인 ‘치맥’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한국식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식문화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를 확대해 K-푸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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