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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입점…현지 피부 고민 겨냥한 스킨케어 10종 선봬

2026-08-18 15: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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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인도 최대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에 독점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마몽드는 인도 소비자의 피부 특성과 기후 환경을 고려한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젠지와 밀레니얼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현지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로즈 HA’와 ‘피어니 BHA’ 라인을 중심으로 총 10종이다.

인도는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 계절에 따른 습도 변화 등으로 수분 부족과 과잉 피지, 모공 등이 주요 피부 고민으로 꼽힌다. 마몽드는 이 같은 현지 특성을 반영해 제품 구성을 마련했다.

‘로즈 HA’ 라인은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과 분자 크기가 다른 5종의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수분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피어니 BHA’ 라인은 피어니 추출물과 BHA 성분을 적용해 모공과 유분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이다.

가격 접근성을 높인 고기능성 스킨케어를 앞세운 것도 특징이다. 마몽드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된 인도 K뷰티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몽드 관계자는 “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요 글로벌 시장 중 하나”라며 “현지 소비자의 피부 고민과 기후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보다 많은 소비자가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0여 년간 축적해온 마몽드의 플라워 연구와 스킨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인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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