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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LA 케이콘서 K-푸드 체험 확대…방문객 1만명 넘어

2026-08-18 15: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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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을 통해 K-푸드의 다양한 맛과 문화를 알렸다.

CJ제일제당은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비비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부스는 김치, 단짠, 매콤달달, 매운맛 등 K-푸드를 대표하는 4가지 맛을 주제로 구성했다. 음식뿐 아니라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각기 다른 맛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K팝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IP를 활용한 콘텐츠와 아티스트 테마존도 마련했다. K팝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팬들이 자연스럽게 비비고와 K-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4가지 맛을 주제로 한 모션게임도 진행됐다. 방문객이 화면 속 동작을 따라 하면서 각 맛의 콘셉트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식 메뉴로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비비고 미니완톤과 스파이시 김치라면, K-소스 3종 등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으며 준비한 시식 메뉴도 빠르게 소진됐다.

CJ제일제당은 현장 행사와 함께 미국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현장에 참여하지 않은 글로벌 소비자에게도 비비고 브랜드와 K-푸드를 소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KCON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대표 K-푸드로서 비비고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컬처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대표 K-푸드 브랜드로서 비비고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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