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IT·게임

샥즈, 오픈형 이어폰 신제품 2종으로 스포츠·일상 시장 공략

2026-08-18 15:30:58

[로이슈 편도욱 기자] 샥즈가 골전도 이어폰 ‘오픈런 에어 2’와 이어후크형 ‘오픈핏 에어 2’를 선보이며 오픈형 오디오 제품군을 확대한다. 두 제품은 가벼운 무게와 착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운동부터 일상까지 사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2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오픈런 에어 2는 전작보다 크기를 9% 이상 줄이고 무게를 26.4g으로 낮췄다. 골전도 기술과 인체공학적 이어후크를 적용해 러닝과 사이클링 등 야외 활동에서 안정적인 착용을 돕도록 설계했다.

오픈런 에어 2에는 Shokz PremiumPitch 3.0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마이크와 AI 기반 소음 감소 기능을 통해 야외 통화 환경을 개선했으며, 앱에서 4가지 기본 EQ와 2가지 사용자 설정 EQ를 사용할 수 있다. 완전 충전 시 최대 10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도 갖췄다.

오픈핏 에어 2는 한쪽 이어버드 무게가 7.2g으로 샥즈 이어후크형 제품 가운데 가장 가볍다. 충전 케이스 역시 전작보다 크기와 무게를 줄였다. 니켈-티타늄 합금 프레임과 인체공학적 이어후크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 초점을 맞췄다.

음향 부문에서는 Shokz Bassphere와 OpenBass 2.0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30도 각도의 스피커 모듈과 DirectPitch 기술을 통해 오픈형 구조에서 저음 표현을 강화하고 소리 누출을 줄였다. 최대 8시간의 단독 재생과 충전 케이스를 포함한 최대 36시간 사용을 지원하며, 멀티포인트 페어링과 IP55 등급 방진·방수 기능도 제공한다.

신제품 2종은 기존 모델보다 경량화와 착용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오픈형 이어폰의 활용 영역을 스포츠 중심에서 출퇴근과 업무 등 일상으로 넓히는 데 무게를 뒀다.

샥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보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에 샥즈의 오픈이어 기술을 더해 운동부터 일상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오픈이어 오디오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