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026년 추석을 맞아 한우와 과일 등 전통적인 명절 선물부터 국내외 숙박권과 레스토랑 식사권까지 40여 종의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추석이 9월에 이른 점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약 열흘 앞서 상품을 선보였다. 선물 대상과 취향이 다양해지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상품 구성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품목에는 1++등급 한우와 한돈, 프리미엄 혼합 과일을 비롯해 충주 홍로 사과, 제주 옥돔·갈치 등 지역 특산품이 포함됐다. 산지 직송 상품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자체 유통망을 활용해 각 지역 특성과 상품 경쟁력을 고려해 선정했다.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상품도 마련했다. 지난해 명절 선물 세트 가운데 재구매율 95%를 기록한 한우 세트의 수요를 바탕으로 9만원대 한우 실속 세트를 구성했다.
여행과 외식 등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에 맞춰 숙박과 식사를 선물할 수 있는 상품도 확대했다. 국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과 사이판 숙박권,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레스토랑 식사권 등이 포함됐다.
온라인 선물하기 방식도 적용해 수령인의 주소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배송은 9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명절 선물도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 선택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지역 특산품부터 숙박권과 식사권까지 상품 구성을 다양화해 취향과 목적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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