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국제약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걷기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맥순환장애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이 함께 참여한다.
캠페인은 참여자들의 누적 걸음 수를 기준으로 운영된다. 전체 참여자의 목표 걸음 수인 10억 보를 달성하면 동국제약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번 활동에 앞서 동국제약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협약식을 열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국제약은 2022년부터 걷기와 기부를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맥순환장애 관리와 관련된 건강 메시지를 사회공헌 활동과 연결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을 연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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