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아에 따르면 차체,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EV5는 차체·안전성 등 차량 성능 평가 항목에서 404점(모델 Y 337점)을 기록했다. 또 친환경성·경제성을 포함한 종합 점수에서도 588점(모델 Y 557점)으로 1위에 올랐다.
EV5는 7개 평가 항목 중 차체(100점 vs 76점), 안전성(89점 vs 60점), 편의성(66점 vs 55점), 주행성능(69점 vs 60점) 등 4개 항목에서 모델 Y를 앞섰다. 특히 안전성 항목에서 EV5는 시속 100km 제동거리 35m대(35.1m/35.0m)로 테스트 전체 최고 기록을 세운 반면, 모델 Y는 39.3m·38.2m로 가장 긴 제동거리를 기록했다.
해당 매체는 “EV5가 높은 시트 포지션과 넉넉한 2열·적재 공간을 갖췄으며, 회생제동 강도와 원페달 드라이브 기능을 스티어링 휠 패들로 직접 조작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가장 뛰어나다”며 “노면 요철을 가장 안정적으로 제어하며 완성도 높은 주행 감각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기아 관계자는 “제동 성능과 조작 편의성처럼 실제 운전자가 매일 체감하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특히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실사용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신뢰를 넓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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