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주행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상인식·객체탐지 등 자체 Vision AI 기술을 고도화해 왔으며,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AI 블랙박스를 상용화했다. 이를 통해 엣지 환경에서 실시간 영상 처리 및 AI 분석 역량을 확보했다.
앞으로 팅크웨어는 이 같은 Vision AI 역량을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적용하고, 글로벌 빅테크·완성차 OEM·모빌리티 기업 대상 IP 수익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지도 플랫폼 기반 디지털트윈 사업을 본격화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직전 분기 메모리 등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저하됐으나, 글로벌향 공급 단가 조정과 물량 확대 효과가 반영되면서 별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며 “북미 시장 내 중국산 제품 규제 강화로 완성차 공급을 통해 품질과 기술력을 검증받은 팅크웨어 블랙박스가 관련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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