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병입 한 팩을 기준으로 무라벨 전환 과정에서 줄어든 포장재는 약 24.4g으로, 생수 공병 1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릴리프 용기와 기존 라벨에는 사탕수수 등 식물 유래 원료로 만든 PLA가 사용됐다. 크린랩은 이번 변경에서 라벨을 없애고, 병 표면에는 수직 양각선과 리브 구조를 적용했다.
KOTITI시험연구원이 실시한 미세플라스틱 검사에서는 최소 단위 기준인 5㎛에서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PLA는 일정한 퇴비화 조건에서 물과 이산화탄소 등으로 분해되는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로 설명됐다.
크린랩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포장재 사용량과 미세플라스틱 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라벨 생수”라며 “용기 소재와 표면 구조, 포장 방식을 기준으로 제품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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