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개편은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역사를 다루는 ‘유한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2층 메모리얼홀에는 유일한 박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3층 비전홀은 공간 구성을 변경했다.
윌로우하우스는 1962년부터 35년간 사용했던 유한양행 옛 사옥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20일 개관했다. 유일한 박사의 생애와 유한양행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아카이브에는 최근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약 200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방문객은 443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윌로우하우스 내 카페 등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약 1000명으로 회사 측은 추산했다.
온라인에서는 윌로우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의 대표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10만회를 기록했다. 네이버 방문자 평점은 5점 만점에 4.68점으로 집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윌로우하우스에서 유일한 박사의 생애와 기업 활동, 기업의 사회적 역할 등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관련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과 다채로운 문화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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