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기관 내 청렴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재단이 올해 처음 시행한 청렴 토크콘서트는 기존 강의식 교육 대신 기관장이 직원들과 기관 내 청렴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부패 방지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조직 내부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행사에서는 ‘밸런스게임’과 ‘실시간 즉문즉답’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리모컨 투표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결과를 공유했으며, 이를 토대로 기관 내 청렴 관련 사안에 대해 이사장과 의견을 나눴다.
연구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나온 직원들의 의견을 향후 청렴정책 수립과 내부통제체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청렴은 지시가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직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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