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OOP은 13일 서울 강서구 멀티그라운드 스파크에서 스포츠 스트리머 농떼르만이 진행하는 ‘신시대 프로젝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중·고교생 214명이 지원했다. 영상 심사를 통해 60명을 우선 선발했으며, 본 행사에서는 심사에서 탈락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패자부활전인 ‘데스매치’를 진행해 예선 참가자를 추가로 결정한다.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이 1대1 농구 실력과 기술을 겨룬다.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최종 32명이 토너먼트 진출자로 결정되며, 이들은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32강부터 시작하는 1대1 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최종 토너먼트는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농구화, 보호구 등이 주어진다.
인기 스트리머들도 콘텐츠에 참여한다. 감스트는 농떼르만과 함께 경기 해설을 맡고, 이세계아이돌 멤버 고세구와 릴파는 같이보기 방송으로 경기를 시청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현장에서는 로기다가 MC를 맡고 조아람이 리포터로 참여한다. 치어리더 조다정도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SOOP 관계자는 “스트리머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프로스포츠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용자들에게 스포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트리머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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