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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폭염 속 과채주스 주문액 전년 대비 260% 증가

2026-08-11 1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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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GS샵은 올해 6~7월 과채주스 주문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별로는 6월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9%, 7월은 244% 늘었다. 최근 과일과 채소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과채주스가 관련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판매에서도 주문 증가가 확인됐다. 3일 방송한 ‘포미 토마토주스’에는 1시간 동안 약 3500건의 주문이 접수됐다. 해당 제품은 토마토만 100% 착즙한 주스로, 500ml 한 병에 토마토 약 10개가 들어간다.

GS샵은 과채주스 수요에 맞춰 13일 ‘하이랜드 블루베리 주스’, 14일 ‘보넬드 당근주스’를 차례로 선보인다.

하이랜드 블루베리 주스는 미국산 블루베리를 100% 착즙한 제품으로 120ml 용량에 한 팩당 49Kcal로 구성됐다. 보넬드 당근주스는 당근만 100% 착즙한 제품이다.

GS샵은 지난해부터 과채주스 상품 편성을 늘려왔으며, 올해 들어 주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올해 6월과 7월 과채주스 주문액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9%와 244% 증가한 만큼 관련 상품의 판매 흐름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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