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암모니아·수소 등 에너지 운송·저장용 강재 성능 평가 및 검증 기술 개발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시험·평가 기법 확립 ▲용접부 신뢰성 검증 ▲국제 규격 인증 기반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에너지 운송·저장용 선박·해양플랜트 소재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현대제철은 연구 인프라와 소재 개발·평가 역량을 활용해 강재 및 용접부 시험·분석을 수행하고, DNV는 국제 규격·인증 분야 전문성으로 평가 기준 수립과 기술 자문을 지원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성능 평가와 인증까지 이어지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요구하는 강재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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