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04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았으며, 초등 4~6학년 임직원 자녀 중 건설업 특성상 가족과 휴가를 함께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
총 80명의 자녀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을지로 본사 견학을 통해 부모님의 직업과 건설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써밋갤러리 도슨트 투어로 대우건설의 주거상품과 건축 문화를 살펴봤다. 이후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미니올림픽,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교 4학년 이아현 학생은 “아빠가 일하는 회사가 푸르지오와 써밋뿐 아니라 해외에서 도로나 플랜트 공사도 하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아빠가 더 멋있어 보였고, 친구들에게도 대우건설이 어떤 회사인지 잘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님의 일터를 가까이 경험하고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자녀들에게 회사와 건설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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