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가박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하반기 신청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9~20세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영화와 공연, 전시 등의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0만원까지 제공된다. 메가박스에서는 전 지점의 영화 예매에 사용할 수 있고 공연 실황과 라이브뷰잉 등 상영 콘텐츠에도 적용된다.
특별관에서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돌비 시네마를 비롯해 돌비 비전과 애트모스 적용관, MX4D, LED, 리클라이너관 등이 대상에 포함돼 일반 상영관과 다른 방식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발급받은 포인트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영화 예매 과정 중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택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다만 지난해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했거나 올해 상반기 신청 후 포인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지원금이 회수된 경우에는 추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메가박스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활용할 수 있는 상영 콘텐츠와 특별관을 통해 청년층의 영화 관람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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