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운영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를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송도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3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서·벽지 학생들도 함께해 전체 출석률 98%를 기록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년별 맞춤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4학년은 '마이크로비트로 세상 바라보기', 5학년은 '패턴의 탄생', 6학년은 'AI 우주탐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수학과 과학 개념을 AI와 코딩 기술에 접목한 탐구 활동을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영재교육과 연계해 학습 내용을 프로젝트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문제 해결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이 미래기술과 연결되는 과정을 체험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탐색했다.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은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통합전형과 도서·벽지 특별전형을 통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오는 9월 4일부터는 2학기 온라인 영재교육을 시작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등재와 심화과정 추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기순 사이버영재교육원장은 "창의융합 교육은 다양한 지식을 미래기술과 연결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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