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개선과 현업 적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그룹은 현업에서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현, 적용,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업무 효율 향상과 자동화,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등 성과를 낸 사례를 대상으로 월간 우수상, 월간 소통왕, 연간 혁신상 등을 시상한다.
월간 우수상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Power Platform과 Copilot Studio를 활용해 업무를 개선하거나 AI 기능을 구현한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업무 개선 사례와 구현 내용 등을 제출하며, AI 평가와 임원 평가를 거쳐 매월 5건의 우수 사례가 선정된다.
연간 혁신상은 월간 우수상 수상 사례 가운데 지속적인 개선과 조직 내 확산 효과를 보인 사례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AI Boost Program은 임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AI 활용 사례를 확대해 그룹의 업무 혁신 문화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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