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변호사

법무법인 YK,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6-08-06 18:03:46

[사진=법무법인 YK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법무법인 YK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YK는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와 수용자 교정·교화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경훈 대표변호사와 김동현 고문위원, 김보경 파트너변호사, 장철원 변호사, 이상엽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유동근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교정위원 중앙협의회는 법무부 산하 협의체로 전국 4700여 명의 교정위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용자 교정·교화와 직업훈련, 심리상담, 재사회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수용자 교정·교화 사업과 교정위원 및 가족을 위한 법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YK는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운영과 행정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전국 교정위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정 봉사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 대한 자문도 제공한다.

법무법인 YK는 앞서 사내 교정 봉사단체인 '희망지원단'을 운영하며 전국 교정시설에서 수용자 교화 멘토링과 법률상담 등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희망지원단은 수용자 자녀 지원, 교정시설 내 유아 출산용품 지원, 수용자 대상 무료 법률상담과 생활법률 교육, 교정공무원 대상 법률상담과 소송 지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는 "교정은 수용자가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용자와 가족들이 겪는 법률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법률 상담과 교화 멘토링 등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