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E&A는 지난해 8월 전통적 EPC 기업 이미지에서 미래지향적 에너지 테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 미어캣이 모티브인 ‘애디’와 ‘에니’는 각각 책임감 강하고 침착한 엔지니어, 창의적이고 밝은 엔지니어를 형상화했으며, 안전 브랜드 S.A.Y에서 탄생한 앵무새 ‘세이디’는 현장 안전·품질을 세심히 살피는 모습을 담았다.
1년간 캐릭터는 사내 메신저 이모티콘, 현장 안전 캠페인, 가족 초청 행사 등에 활용되며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고, 국내외 프로젝트 현장과 글로벌 콘퍼런스·업무협약식 등 해외 무대에서 회사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알리는 마스코트로 활약했다.
기념행사에서는 캐릭터 실물 굿즈 전시, 포토월, 축하 메시지 보드, 임직원 경품 행사와 함께 정기 기부 캠페인과 소아암 환아 기부금 전달 등 나눔 이벤트도 진행됐다.
삼성E&A는 앞으로도 안전·품질 관리, 교육, 조직문화 등 사내 영역과 채용·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대외 영역으로 캐릭터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임직원과 함께 성장해 온 캐릭터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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