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자동차·항공·조선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가격 2398만원부터

2026-08-05 14:46:14

디 올 뉴 아반떼 외장.(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디 올 뉴 아반떼 외장.(사진=현대자동차)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5일부터 계약을 시작했다.

아반떼는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모던·프리미엄·인스퍼레이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던 2398만원, 하이브리드 모던 3042만 원(세제혜택 적용 전)부터 시작한다.

모던 트림부터 플레오스 커넥트(14.6인치 또는 12.9인치 디스플레이)와 앱 마켓을 기본 적용했으며, 10개 에어백,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워크 어웨이 락, OTA 업데이트 등을 기본화했다.

주요 신규 사양으로는 ▲자사 최초 전자식 변속 레버 P단 긴급제동 기능 ▲일반 도로에서도 자동 감속하는 ‘내비게이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 ▲기억 후진 보조 ▲디지털 키 2 ▲12스피커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디 올 뉴 아반떼 내장.(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디 올 뉴 아반떼 내장.(사진=현대자동차)
가솔린 2.0 모델은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kgf·m, 복합연비 최고 14.3km/L를 달성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합산 157마력, 27.0kgf·m로 정지→시속 100km 가속이 약 6% 향상됐으며, 연비는 17인치 휠 기준 기존 대비 약 10% 개선을 목표로 개발됐다.

현대차는 3분기 중 가솔린 2.0 모델 인도를 먼저 시작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후 세제혜택 적용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새로운 아반떼는 엔트리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한국 시장을 가장 중심에 두고 우수한 상품성과 경쟁력 있는 고객 가치로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