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IPARK 고드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승철 CSO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옥외 작업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현장소장 등도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넥쿨러·쿨패치 등 예방 물품과 이온음료·식염포도당 등을 근로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관리감독자가 휴식과 수분·전해질 섭취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오후 2시 이후 작업중지 이행 상황도 점검했다.
현장에는 전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부스를 운영해 얼음물·식염정·기념품을 지급하고 예방 수칙·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했으며, K2 safety와 협력해 개인용 냉방 장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혹서기 동안 체감온도별 휴식 시간 운영, 생수·전해질 보충, 고드름 쉼터 운영, 신규근로자 열순응 관리 등 현장 맞춤형 예방 체계를 운영 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과 수분·전해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예방 수칙이 반드시 실천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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