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CGV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 주말 SCREENX와 4DX 상영관에서 90% 이상의 객석률을 기록했다. 개봉 전부터 높은 사전 예매량을 보였던 작품이 실제 관람 수요로 이어지면서 주요 상영 회차가 빠르게 채워지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특별관 성과가 나타났다. 개봉 첫 주말 기준 SCREENX와 4DX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의 오프닝 기록을 달성했으며, 영국·인도·호주·멕시코·프랑스·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SCREENX 관람객들은 좌우 화면까지 확장되는 270도 파노라마 영상으로 구현된 뉴욕 도심 액션 장면과 스파이더맨의 고공 이동 장면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기존 평면 화면을 넘어선 공간감이 작품 속 액션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4DX 역시 움직임과 환경 효과를 활용한 체험 요소가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웹스윙과 전투 장면 등을 실제 움직임처럼 느낄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특별관 관람 수요를 이끌고 있다.
관람객 만족도를 나타내는 CGV 에그지수는 97%를 유지하고 있다. 관람 이후 긍정적인 평가가 확산되면서 특별관 중심의 흥행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개봉 전 기대감이 실제 특별관 관람으로 이어지며 작품의 차별화된 경험이 전달되고 있다”며 “스파이더맨의 액션과 SCREENX·4DX 기술이 결합해 관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피터 파커가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특별관을 포함한 전국 CGV 상영관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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