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에 따르면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전문기업인 파고네트웍스의 인수를 통해 위협 탐지·분석·대응 역량을 내재화한다. MDR은 보안 전문가가 24시간 기업 환경을 모니터링하며 실시간으로 보안 이벤트를 분석·대응하는 서비스로, 기존 솔루션과 달리 지속적 운영을 통한 방어 체계를 제공한다.
사이버 공격의 고도화로 실시간 탐지·분석·대응이 중요해지면서 MDR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파고네트웍스는 자체 개발 플랫폼 'DeepACT'를 기반으로 금융·제조·IT 고객사를 대상으로 MDR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동남아시아 7개국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혔다.
LG유플러스는 인증·관제·위협 대응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해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앞으로도 보안 투자와 역량 강화를 지속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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