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주의 조약돌'은 한화그룹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지난 5년간 운영해 온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우주과학 교육과 전문가 강연 등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는 일반 대중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행사로 확대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전은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조승연 작가, 천문학자 지웅배, 정의훈 애널리스트 등이 연사로 참여해 우주과학과 우주산업의 동향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일부터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한화그룹은 최근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분야에 총 55조 원을 투자해 발사체와 위성망, 국방 AI 등을 포함한 우주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개 컨퍼런스를 통해 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세대와 우주산업의 가능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