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IT·게임

당근, 동네걷기 1년간 이용자 200만명 참여…지역 방문 2억회 기록

2026-08-03 12:33:42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당근 동네걷기가 서비스 운영 1년 동안 약 200만명의 참여와 2억회 규모의 지역 가게 방문 기록을 쌓았다고 3일 밝혔다.

당근이 집계한 결과 동네걷기 이용자들의 누적 걸음 수는 4,930억보를 넘어섰다. 성인 평균 보폭 기준으로 환산하면 지구 약 1만 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로, 이용자들의 일상적인 이동이 지역 탐색 활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네걷기는 출퇴근과 산책 등 평소 생활 속 걸음을 기반으로 주변 지역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걸음 기록과 지역 방문 활동을 통해 주변 가게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해왔다.

지난 1년 동안 이용자들은 172만곳의 동네 가게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근은 걷기 활동이 지역 내 새로운 공간 발견과 상권 접점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서비스는 지역 활동을 넘어 사회적 캠페인과도 연결됐다. 당근은 지난해 취업 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고, 올해는 환경 관련 기관과 함께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운영해 약 48만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회사 측은 "동네걷기 이용 데이터는 1년 동안 4,930억보의 이동 기록과 172만곳의 지역 공간 방문으로 축적됐으며, 생활 속 이동이 지역 탐색과 사회적 활동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보여줬다"라고 설명했다.

당근은 앞으로 이용자의 지역 탐색 경험을 개선하고 걷기 기반 활동 영역을 확대해 서비스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