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레노버는 3일 EWC 2026 기간 동안 경기장과 선수 연습 시설, 방송 스튜디오, 팬 체험 공간 등에 리전(Legion) 게이밍 디바이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파리에서 열리며 100여 개국 2000명 이상의 선수와 200개 e스포츠 팀이 참가한다. 레노버는 대회 운영 환경에 맞춰 리전 데스크톱 PC와 모니터 등을 제공하며 선수 경기 환경과 방송 제작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대회 참가 선수들은 리전 타워 7i와 리전 타워 5i 데스크톱 PC, 리전 모니터를 활용해 경기에 참여한다. 리전 디바이스는 경기장뿐 아니라 방송 시설과 선수 전용 공간 등 주요 운영 영역에 적용된다.
레노버는 최신 기술 기반 제품도 현장에서 공개한다. CES 2026에서 처음 공개한 ‘리전 프로 롤러블 콘셉트’는 16인치 롤러블 OLED 화면을 기반으로 필요에 따라 최대 24인치까지 확장 가능한 형태로 설계됐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EWC 2025에 이어 이어지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행보다. 당시 레노버 리전 디바이스는 경기 운영과 방송, 체험 공간 등에 활용됐으며 글로벌 시청자 대상 브랜드 접점을 넓혔다.
레노버 관계자는 “글로벌 e스포츠 무대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이밍 분야 혁신과 사용자 경험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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