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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2026 LoL 멸망전 with Gen.G’ 결승서 김민교 팀 우승

2026-08-03 1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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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SOOP의 대표 e스포츠 콘텐츠 ‘멸망전’ 결승에서 김민교가 이끄는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SOOP은 일산 킨텍스 ‘House of GEN.G’에서 열린 ‘2026 LoL 멸망전 with Gen.G’ 결승전에서 김민교의 ‘교권보호국’이 이상호의 ‘고점폭발’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SOOP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로, 다양한 실력대의 참가자가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승전에서는 SOOP 게임 카테고리 주요 스트리머인 김민교와 이상호가 맞붙으며 관심을 모았다. 전 프로게이머 출신 참가자와 스트리머들이 함께 경기를 펼치며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첫 세트에서는 ‘교권보호국’이 장시간 이어진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이후 ‘고점폭발’이 두 번째 세트에서 교전 주도권을 확보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교권보호국’이 드래곤과 바론 교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우승팀 ‘교권보호국’은 상금과 함께 Gen.G 관련 혜택을 받았으며, 김레인이 파이널 MVP로 선정됐다. 준우승팀 ‘고점폭발’에도 상금이 수여됐다.

SOOP 관계자는 “멸망전은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만드는 대표 e스포츠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형 e스포츠 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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