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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스파이더맨 협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보여

2026-07-31 17: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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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BMW가 영화 콘텐츠와 연계한 글로벌 협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BMW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통해 ‘더 뉴 BMW iX3’와 ‘BMW 5시리즈 세단’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영화 프랜차이즈와 BMW의 미래 기술 비전을 결합한 사례로, 영화 속 주요 장면에 차량을 자연스럽게 등장시키며 전 세계 관객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더 뉴 BMW iX3는 BMW의 차세대 전기차 전략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기반 첫 양산 모델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는 영화 메시지와 연결해 미래 이동 경험을 보여주는 역할을 맡았다.

BMW 5시리즈 세단과 더 뉴 BMW iX3는 영화 속에서 브랜드 특유의 주행 감성과 첨단 기술을 전달한다. 두 모델에는 BMW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적용돼 BMW가 추구하는 미래 차량 경험을 반영하고 있다.

BMW는 영화 개봉을 계기로 차량 내 디지털 콘텐츠 경험도 마련했다. 일부 차량 이용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화 테마를 적용한 애니메이션과 조명 효과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콘텐츠는 관련 운영체제와 사양을 갖춘 일부 BMW 차량에서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으로, 주연 배우 톰 홀랜드가 출연하는 네 번째 이야기다.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로 국내에서도 개봉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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