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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PUBG 글로벌 대회 한국어 공식 중계 맡아

2026-07-30 1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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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SOOP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6 GOTF Astana PUBG'의 한국어 공식 중계를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31일부터 2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며, PUBG: 배틀그라운드 종목에는 세계 각국의 프로팀 16개 팀이 출전해 총상금 10만 달러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어 중계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피지털 스포츠와 e스포츠, 테크 스포츠를 아우르는 'Games of the Future Astana 2026'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운영된다.

SOOP은 국내 시청자를 위해 한국어 중계 화면을 자체 제작해 제공한다. 중계에는 신정민, 김지수, 저스티스, 에스더, 한수원이 참여한다.

출전 팀에는 한국 대표 DN SOOPers와 T1을 비롯해 Geekay Esports 등 국제 대회 경험을 보유한 팀들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번 대회에는 16개 팀이 참가해 총상금 10만 달러를 두고 경기를 치르며, 국내 이용자를 위한 한국어 중계를 자체 제작해 운영한다"며 "전문 중계진이 참여해 경기 상황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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