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23명의 게이머와 해설·스태프·참관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게이머들은 '대항해시대 2',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마리오 카트 월드',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 32종의 게임을 플레이했으며, 인플루언서 이카리는 '슈퍼 마리오 RPG 2023'을 2시간 34분 만에 클리어했다.
행사는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누적 시청자 수 8만 5,674명, 총 시청 시간 2만 1,540시간을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 임직원 10여 명이 게이머와 해설자로 참여한 '스마일 스피드런 마라톤'도 진행됐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는 행사 연계 기부 캠페인 '꿈을 위한 희망 퀘스트 FUNding'을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돼 환아들의 소원 성취에 사용된다.
바다게임즈 임바다 대표는 "게이머들이 온전히 쏟아부은 열정과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난치병 환아들의 희망으로 이어졌다"며 "바다게임즈는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게임이 가진 재미와 몰입의 힘을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운영한 바다게임즈, 오랜 시간 방송을 시청하며 기부로 마음을 보태주신 게이머, 시청자, 그리고 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함께해준 스마일게이트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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