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M 부문, 친환경 개조, 디지털 솔루션 등 3대 핵심사업과 벙커링 사업이 모두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핵심사업 매출은 3567억원(전년 동기 대비 25.2%↑), 벙커링 사업은 2237억원(22.3%↑)을 기록했다.
AM 부문은 신조 시장 호조로 서비스 대상 선박이 증가하며 2750억원(19.6%↑)의 매출을 올렸다. 부품 출고량은 월간 최대인 6만건을 돌파했고, AM 서비스 제공 선박은 누적 1만168척에 달했다.
친환경 솔루션 부문은 주요 개조 프로젝트 본격화로 453억원(38.1%↑)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선박평형수처리장치·탈황설비 등 1세대 개조사업을 종료하고 친환경 연료 전환·탄소 저감을 위한 차세대 개조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디지털 솔루션 부문은 364억원(65.5%↑)의 매출을 달성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핵심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AI 기술 보급 확대로 수요가 증가 중인 데이터센터용 발전 엔진 시장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개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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