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자동차·항공·조선

도이치모터스, 상반기 영업이익 233억원 기록…수익성 개선 지속

2026-07-27 11:25:09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 도이치모터스가 수입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하며 상반기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도이치모터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16억원 대비 7.8% 증가한 규모다.

회사는 수입차 업계 전반의 경쟁 심화와 경기 불확실성에도 멀티 브랜드 사업 구조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BYD 사업 부문이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BYD 사업은 올해 상반기 매출 1,449억원과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전기차 중심의 신규 사업 확대가 기존 사업의 성장 둔화를 보완하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도 진행했다. 회사는 재규어랜드로버 사업을 담당했던 자회사 브리티시 오토의 영업을 종료하며 사업 구조 효율화에 나섰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