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계약으로 호이츠 시네마의 SCREENX 상영관은 기존 2개관에서 총 14개관으로 늘어난다. 이는 호주·뉴질랜드 단일 극장 체인 기준 최대 규모다.
추가 상영관은 30일 시드니 호이츠 브로드웨이점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첫 개관 상영관에서는 SCREENX 전용 촬영 방식을 적용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상영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멜버른 센트럴과 블랙타운에 도입된 SCREENX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회사는 두 상영관이 프리미엄 특별관으로 자리 잡으며 관객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Shot for SCREENX'는 영화 기획과 촬영 단계부터 SCREENX 상영을 고려해 제작하는 방식으로, 감독과 제작진, CJ 4DPLEX가 협업해 3면 스크린 환경에 맞는 장면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CJ 4DPLEX는 SCREENX와 4DX 등 특별관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75개국에서 SCREENX 약 480개를 포함해 1260여 개의 프리미엄 특별관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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