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티웨이항공에 따르면 2022년 12월 첫 취항한 이 노선은 현재까지 총 1350편을 운항했으며, 연평균 약 12만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평균 탑승률은 90%에 육박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화물 운송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A330 기재의 벨리 카고를 활용한 화물 물동량은 2023년 약 900톤에서 2025년 약 2700톤으로 취항 후 약 3배 증가했다.
현재 주 3회(월·수·금) 운항 중인 이 노선은 오는 10월부터 매일 1회(주 7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국내선 5개, 국제선 58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하반기 A330-900NEO와 B737-8 도입을 통해 국내 LCC 중 최대 항공기·노선 보유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인천-시드니 노선은 취항 이래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더욱 편리한 하늘길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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