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름철에는 잦은 취수와 제빙 과정으로 외부의 덥고 습한 공기가 정수기 내부에 유입될 수 있어 저장고에 오래 보관된 얼음의 위생 관리가 중요해진다. 이에 따라 제품은 장기간 보관된 얼음을 자동으로 녹여 배출한 뒤 새 얼음을 만드는 기능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제빙부에 5개의 에바 핑거를 적용해 한 번에 얼음 5개를 만들 수 있으며, 약 12분 만에 제빙을 완료한다. 하루 최대 약 600개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고 0.45kg 용량의 얼음 저장고를 갖췄다.
온도는 약냉수와 40도 미온수, 100도 끓인 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내부 관로와 출수부, 탱크, 얼음 트레이 등 물이 닿는 구간을 전해수로 관리하는 자동 살균 시스템도 적용했다.
제품은 가로 폭 19㎝ 크기로 설계돼 설치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주방 공간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은 "장기간 저장된 얼음을 자동으로 배출한 뒤 새 얼음을 생성하는 방식과 약 12분 제빙 성능을 함께 적용해 여름철에도 일정한 얼음 공급과 위생 관리를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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