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GV는 23일 KBO와 함께 운영하는 공식 스폰서상 ‘CGV 씬-스틸러상’의 6월 수상자로 나성범 선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나성범 선수는 지난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주자가 된 뒤 1루 베이스 커버 과정에서 중심을 잃은 상대 투수를 잡아 충돌을 막는 모습을 보여 스포츠맨십을 인정받았다.
해당 장면은 경기 결과를 넘어 상대 선수에 대한 배려를 보여준 순간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고,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CGV 씬-스틸러상’은 KBO 경기 중 기록 이상의 의미를 남긴 장면을 만든 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 중 감동, 유쾌함, 배려 등이 담긴 순간을 중심으로 후보를 선정한다.
이번 6월 후보에는 나성범 선수를 비롯해 두산 베어스 박치국 선수,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 선수, NC 다이노스 박건우 선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CGV는 스포츠 경기 속 다양한 이야기를 조명하는 동시에 극장에서 즐기는 야구 관람 문화를 확대하고 있다. 매주 KBO 리그 생중계를 진행하며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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