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교육청은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초·중·고 학생 122명이 참여하는 '2026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 주말학교'를 오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교육 역량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선정된 10개 전문 교육단체가 운영을 맡아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직업과 문화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AI·코딩, 생태환경, 바리스타·스피치, 공예·문화예술, '1마을 1책 읽기' 등 10개 분야로 마련됐다. 학교 밖 교육공간과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감각, 진로 설계 역량을 함께 키우도록 지원한다.
인천교육청은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를 지역 교육 거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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