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GV는 CGV신촌아트레온 재패니메이션 전용 상영 프로그램 ‘월간신촌’을 통해 스튜디오 지브리 대표작 4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모노노케 히메’, ‘마녀배달부 키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등으로 구성됐다. 작품별 상영을 통해 과거 극장에서 사랑받았던 애니메이션을 다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일에는 ‘모노노케 히메’와 ‘마녀배달부 키키’가 관객을 만난다. ‘모노노케 히메’는 인간과 자연의 갈등 속 공존을 다룬 작품이며, ‘마녀배달부 키키’는 주인공 키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26일에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천공의 성 라퓨타’가 상영된다. 두 작품은 자연과 인간, 모험과 상상력을 중심으로 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초기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어 31일에는 ‘마루 밑 아리에티’ 선행 상영회도 진행한다. 해당 작품은 4K 리마스터링 버전 개봉을 앞두고 CGV신촌아트레온에서 먼저 공개된다.
‘월간신촌’은 재패니메이션 팬들을 대상으로 신작과 명작을 함께 소개하는 상시 상영 프로그램이다. 작품별 특별 상영과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일반 상영과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애니메이션 명작을 극장에서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향 기반 콘텐츠와 특별 상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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