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칼텍스에 따르면 이번 TA에는 DAX(Digital & AI Transformation) 전략 기반의 디지털·AI 솔루션이 적용됐다. 구체적으로 ▲구글어스·3D 모델링 기반 ‘MOVision’ 앱(전동 모터 개폐 밸브 위치·상세 정보 제공, 작업 완료 시 색상 변경) ▲튜브 클리닝 로봇(청소 사각지대 정밀 관리·열효율 개선·연료 사용량 절감) ▲다중 위험 상황 판별 AI CCTV(보호구 착용·안전 걸고리·중장비 접근 등 실시간 감지) 등을 도입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GS칼텍스는 정기적으로 전사 SLC(Safety Leadership Committee)를 개최하고, 여수공장·물류센터·기술연구소·국내외 자회사 등 전 사업 현장에 안전문화변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안전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허세홍 부회장은 “이번 TA는 현장의 경험과 디지털·AI 기술이 결합해 효율성과 안전을 동시에 높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DAX 전략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2022년에도 1조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TA를 수행한 바 있다. 이번 TA는 정유·석유화학 공장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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