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별의 아이'는 우주의 별아이가 지구에서 인간의 아이로 살아가기를 선택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탄생과 성장, 만남과 이별, 죽음에 이르는 삶의 과정을 시적인 문장과 그림으로 담았다.
대교는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삶과 성장의 의미를 주제로 세대 간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출간본에는 정재승 KAIST 교수와 방송인 오상진, 작가 김소영의 추천사가 수록됐다.
이 작품은 미국 그림책 작가 클레어 A. 니볼라(Claire A. Nivola)가 쓰고 그렸으며,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상희가 번역을 맡았다. 영화 '컴온 컴온'에 등장한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대교 관계자는 "'별의 아이'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삶과 성장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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